나의 신념 '기회가 오지 않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난 항상 준비하면서 살아온 것 같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14년을 앞만보고 달려왔다. 뒤를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항상 무엇인가를 해야하는 성격탓에 뭔가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했다. 뭔가가 나에게 몰려오고 그 일을 다 해결했을 때 희열을 느낀다. 2013년 가을이었을 것이다. 회사일이 엄청 많았고, MBA 중간고사가 있었다. 그리고 그룹 팀장시험(롯데그룹은 팀장이되기 위한 시험을 본다)도 같이 했다. 7월부터 10월까지 거의 새벽 3시엔가 잔것 같다.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모두 잘 끝났다는 희열이 느껴졌다. 그리고 CCIE를 취득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6개월을 새벽 3시에 회사출근해서 업무전 5시간을 스터디하였다. 주말도 없었다.난 항상 이런식이다. 지금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많은 일을 한 것 같다. 한단어로 정리하자면 "통합"이란 단어일 것이다. 롯데그룹 통합정보센터, 그룹통합망, 통합VoIP, 통합 재해복구센터, 통합 글로벌 네트워크.....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것이 있다면 기술적인 측면도 있지만, 전략적인 측면에서첫째, 사업을 어떻게 기획해야하며둘째,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는지셋째, 어떻게 잘 추진할지 넷째, 해당사업의 이슈가 무엇인지다섯째, 인원관리/일정관리/예산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여섯째, 프로세스의 중요성....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이 정리되었다. 회사의 미션/비전/전략이 하나의 라인상에 있어야 하고각 부서는 그 전략에 따라서 부문/사업부의 전략이 세워져야 하며, 또한 하부 조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세워져야한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리고 직원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느낄수 있는 비전이 전달되어야 한다고 요약하고 싶다. 그런 회사를 만들어야되지 않을까!!!나도 우리 직원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고 싶다. 그러나 요즘 비전에 대한 갈등이 일고 있다. 나는 몇사람의 나의 후배들이 퇴사하는 것을 봤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런 것이다. 직원들이 생각하는 비전은 아주 큰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회사의 구체적인 비전이 물론 있어야 하겠지만,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이 친구들이 나에게 하는 말 "저녁이 있는 삶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요즘 친구들은 교육 및 CDP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삶이 아닌가 생각된다.팀장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 부분을 엄청 후회하고 있다.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그럼 어떻게 회사의 비전과 직원들의 비전을 얼라인시킬 것인가. 이것이 리더가 가진 숙제가 아닌가 생각한다.MBA를 다니면서 기술과 경영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게 되었다. 경영은 단순한 Management가 아니라는 것을 기술이 단지 Technology가 아니라는 것을 경영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리더쉽이 있어야 하고 기술은 사람들의 Needs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경영과 기술의 조화가 이루어졌을 때 엄청난 파워를 발휘한다는 것을하나의 단위 조직을 끌고 가는 것도 이러한 기본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월드컵 축구 기간중에 이영표해설위원이 홍명보 감독의 인터뷰 내용중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라는 내용을 듣고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마찬가지로 내가 지금하고 있는 팀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이나라 증명하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롯데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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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롯데정보통신 Nov 2013 - Present서울,대전 데이터센터 총괄 운영 - 데이터센터 전략수립 - 데이터센터 운영기획 및 운영 - 데이터센터 신규사업기획 - 재해복구 시스템 설계/구축/운영 - 시스템 이전 프로세스 수립 및 이전수행 - 재해재난 Risk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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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t센터팀장롯데정보통신 Nov 2013 - Present
김근배 Education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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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
동아대학교전자공학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김근배
What company does 김근배 work for?
김근배 works for 롯데정보통신
What is 김근배's role at the current company?
김근배's current role is 롯데 데이터센터 총괄 / 네트워크 컨설턴트 / 데이터센터 기획.
What schools did 김근배 attend?
김근배 attended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동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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